완전 소중 스타벅스 구로고 텀블러, 머그잔

2016. 3. 13. 23:12맛, 여정/starbucks

스타벅스가 한참 맹위를 떨칠때

지금도 막강하지만ㅋ


다른 커피회사들이 스벅 로고를 따라해서


스타벅스가 지금의 로고로 바꿔버렸죠?

ㅋㅋㅋ


덕분에 구로고 아이템들은


중고시장에서 가격이 올라가는 현상이 발생했었죠;;;


저도 몇개 가지고 있지만


팔지는 않았어요


워낙 아끼는 녀석들이라ㅎㅎ


전 몇개 안모으고 여친이 텀블러를


취미로 모으고 있어요ㅋ



특히 아이스 음료를 마시게 될 타이밍이 오면 빛을 발하는


아이스 벤티 텀블러!


혼자서 먹으면 스타벅스에 죽치고 있을때


배터지게 마시죠ㅋㅋ


여친과 함께 놀때는 이걸로 같이 나눠마시구요



빨대 끝부분에 안빠지도록 좀더 굵게 되어있어요


요즘엔 다 이런것 같던데


처음 볼땐 신기하다고 그랬죠ㅋㅋㅋ



스타벅스 신규 오픈점이 있으면


구로고 텀블러 머그잔 판매를 합니다

요즘도 하겠죠?


받은 돈은 지역사회에 기부를 하는 거라


살때 왕창 사뒀어요


가격이 아마 그당시에 한개당 3000원이었을 겁니다ㅋ


집에서 커피 마실때는 이걸로 자주 마시는데


깨지거나 이가 나가거나 하면


못쓰게 되니깐 여분도 준비해둔거에요ㅎ



바닥에도 로고가 있는데


국산제품입니다ㅋㅋ


깨질까봐 항상 조심해서 사용해요;;;;


머그컵에는 별 소유욕이 없는데


이 심플한 구로고 머그컵이랑


리저브 머그잔은 정말


이쁜듯 해요


http://rainbowgemstone.tistory.com/129

결국 리저브도 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