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절곶 스타벅스 리저브 원두의 향
우리나라에서 가장 빨리 해가 뜨는 간절곶을 한박자 느리게 갔다왔어요 가는김에 리저브 매장도 가보자!해서 갔죠ㅋ 매장이 정말 이뻤어요 엔제리너스 망한곳에 입점했다고 하는데 스벅은 유지하다니 역시 위엄 돋네요 주된 목적이 리저브 음료였으니 리저브 음료를 둘러봅니다 가격이 ㅎㄷㄷㄷㄷㄷㄷㄷ 화와이 카우는 소가 먹고 싼 원두인가 톨사이즈 기준 12000원이라니 뭐이리 비싼건가요 흙수저한테는 무리데스네 는 결국 무리 해봤습니다 ㅠㅜ크흡 http://rainbowgemstone.tistory.com/48 나머지는 6~7천원대네요 따로 마련된 리저브 전용 공간으로 가면 친절하게 설명을 해줍니다 제가 선택한 원두는 베트남 달랏이에요 바로 갈아서 향을 맡아보라고 하는데 ..다르긴 했습니다 보통 2~3가지향이 강하게 남았다..
2016. 1. 6. 0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