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니지m 월드는 상당한 좋은 택배?시스템이라도 있는건지 멍멍판인ㅋㅋㅋ 필드에서도 아이템 제작이 가능합니다-_-! '주문 즉시 지구끝까지 배달해줍니다'이런 느낌일려나.. 마을로 가지 않아도 전투중이라도 상단 오른쪽에 3줄 메뉴를 누르세요 그리고 제작으로 ㄱㄱ 이 메뉴를 앞으로 자주 누르실거에요ㅎㅎ 제작 메뉴 안에서는 상단에 아이템 카테고리별로 선택해서 제작을 할 수 있어요 제작하기전 아이템 상세정보를 보고 싶다면 아이템을 꾸욱 누르세요 게이지가 차면서 아이템 정보가 팝업~ 정보를 확인하시고 무기든 방어구든 제작하셔용! 그런데 제작을 할려면 재료들이 필요하겠죠? 재료 아이템은 기타란에 있어요 일반 재료들은 필드에서 모을 수 있어요 물론 개당 아데나도 들어가구요 재료 위치 - 몬스터 별 표기 철 요정숲던전 1..

지금 유저들이 많아서 퀘스트 구역 몬스터는 나타나면 바로 순살 당하고 있는 리니지m입니다ㅋㅋㅋ 처음엔 무기마법주문서와갑옷마법주문서가 상점에서도 안판다 필드에서도 드랍이 안된다등등 말들이 많았는데요 상점에서도 판다는 친구의 이야기를 듣고 기란 마을로 직접 찾아갔어요 기란 감옥도 들어갈겸ㅎㅎ퀘스트때문에 사람들이 많아서아데나가 잘벌려요 -하루 입장시간 5시간 한정 기란마을이 좀 넓은데 NPC가 모여있는곳에서 북서쪽 방향입니다 상인 이름도 데이젤ㅋㅋㅋ 무기강화주문서와 갑옷강화주문서가 데이와 젤로 불리는건 예전에 주문서 이름들이 데이얀푸헬스 - 무기마법주문서젤고머 - 갑옷마법주문서 이런식이라서 줄여서 말하는거라서그렇다고 합니다? 무기와 갑옷만 강화한게 아닌듯한 분이!!.. 무기 마법 주문서는 74000아데나갑옷 ..

21일 새벽 드디어! 리니지m이 오픈을 했습니다 PC로는 정말 극초반때 하곤 접었었는데ㅎㅎ 옛추억이 생각나서 저도 친구와 함께 시작했어요 자동사냥이 가능 하다고 하길래 그렇다면 원거리가 편할듯 해서 요정을 선택했어요 45레벨까진 그냥 시키는대로 퀘스트라인만 계속 따라가기만 해도 방어구는 다맞출 수 있어요 굳이 중간에 억지로 재료 모아서 만들 필요 없어요 무기도 기본 무기에서 한단계 정도 더 올라간 무기정도까지ㅎ 그런데 리니지는 게임의 특성상 데미지 +1 차이도 크니깐ㅠ 조금이라도 더 센 무기를 만들고 싶어서 화염의 활을 만들어 봤어요 크로스보우랑 비슷합니다만 추가데미지가 2나 차이가 납니다 물론 무기 명중은 크로스보우가수치 1 더 좋지만서도 골드 모아서 굳이 구입하지 않으셔도 퀘스트보상으로 받을 수 있는..

걸어서 세계속으로 세계테마기행 둘다 전통의, 장수 여행프로그램이죠 매니아층도 상당한ㅎㅎ 재방송도 자주하고 관심있는 지역 예고를 하면 기다렸다가 꼭 챙겨보는 컨텐츠에요 출처 - 맛보기 15% 재생중 신나게 보고 있으면 멋진 풍경에 어울리는 좋은 음악이 많이~ 자주~ 나와요 엇 이노래 너무 좋다 뭐지 뭐지 하고선 찾아 볼려고 해도 막막할때가 많아요 음악찾기 프로그램으로 찾아볼려고 해도 끝나버리거나 다른 소리때문에 찾지 못한다고 할때가 많더라구요 저도 세계테마기행 홋카이도편 엔딩부분에 나오던 신나는 노래를 오랫동안 발견못하다 정말 허무하고 쉽게 찾았어요ㅋㅋㅋ EBS 세계테마기행 상단 메뉴 공지사항으로 가셔요~ EBS세계테마기행 메인페이지 들어가서 보면 편마다 음원목록글이 있어요 찾고자 하는 편을 검색해서 음원..

10홀 벽 다올리고 11홀 가야지 하다가 풀업이긴 했지만 단일 병력 구성으로 제마을 100% 완파 나오는꼴 보곤 짜증나서 건드리지도 않던 COCㅋㅋㅋ 그와중에 저때문에 클오클에 입문했던 와이프는 그래도 꾸역꾸역 하더라구요 그러다 와이프가 어? 배가 생겼다면서 이거 뭐지 하면서 묻길래 들어가서 살펴봤어요 언제 업데이트 했는지도 몰라요ㅎㅎ 마을 해안가 쪽에서 살펴볼 수 있는 배ㅋ 무료 재건이라고 하니 왠지 또 게임 하라고 꼬시는것 같지만 거기에 넘어가보도록 합니다ㅎ 음?! 새로운 곳! 식민지 개척인가 요시 출항이다 이정도 키웠으면 알아서 잘 살겠지 그래 가보자꾸나ㄲㄲ 돌아오는길을 기억한다고? 왔다갔다 하면서 둘다 하라는 거네요ㅋ.ㅋ 응 어차피 새로운 마을만 많이 할거임 육지 발견인데 벌써 항구가 있네요 엌ㅋ..

이제 곧 가만히 있어도 쌍바윗골에 땀이 나는 계절이 오네요ㅎ 이사한뒤 짐정리를 하긴 했지만 아직도 하는둥 마는둥 마누라는 빨리 좀 치우라고 함성을 지르는데 귀찮아서 천천히 조금씩 하고 있어요ㅋ 그러다 노트북 용품 상자에서 발견한 세람쿨 세라믹 메모리 히트싱크 +_+ 구입하고 나서 노트북에다 뭔가 해보려다 삽질이라 짱박아둔듯한 ..? 이사를 했으니 PC 사용 빈도수가 월등히 올라가고 있어서 본체에다 달아볼려고 합니다 최신 제품은 좀 더 화려하고 S☆T 글자가 중앙에 박혀있어요ㅋ 제껀 언제 구입했는지 기억도 안나는 구형잼 독일 CeramTec사의 세라믹을 사용했다곤 하지만 방열판 소재에 세라믹을 잘못 사용하면 오히려 열을 머금고 있어서 악화시킬수도 있어요 그런데 왜 본체 메모리에다 부착하느냐~ 글 아래쪽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