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스러운 발색의 랑콤 쥬시 쉐이커!
친구에게 선물 받은 랑콤 립글로즈에요. 정확한 상품 명칭은 '랑콤 쥬시 쉐이커' '바이페이즈드 컬러 립 오일' 색상은 BOHEMIAN RASPBERRY341 붉은 색에 가까워요 립글로즈 종류고 흔들어 쓰는 타입입니다 처음 써봐서 조금 신기했어요 미개봉 스티커로 봉인 되어 있구요 '개봉 후 교환, 환불이 불가합니다' 요거 뜯을 때 항상 두근두근 ㅋㅋ 유통기한은 1년 정도로 넉넉한 것 같아요 정가는 35000원 정도 뚜껑을 열면 특이한 디자인이 나와요 흔히 립글로즈하면 긴 막대에 끝부분에만 바르는 부분이 있는데 마치 볼터치하듯이 부드러운 재질로 바르게 되어 있어요 마치 피지 않은 꽃봉오리 같아서 너무 이쁨 +ㅁ+ 흔들기 전에 살짝 손등에 발라 봤어요 핑크빛이 나오네요 오일과 함께 발려요 하지만 쉐킷쉐킷 ㅋㅋ..
2017. 9. 10. 20: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