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린토피아 우현점 모자와 신발 세탁 맡겨봤어요
신년?을 맞이해서 묵혀있던 신발과 모자들을 빨래할려고 했더니 급 귀찮.. 피곤.. 너무 오랫동안 빨지않아서 감당도 안되고ㅋㅋ 이참에 세탁서비스를 받아보기로 했습니다 크린토피아 포항우현점인데 추워서 외관은 못찍었어요ㅎ 대신 명함으로 가격정보까지 올려요 가격은 싼것같아요 정찰제라서 더 좋구요 일반세탁소는 불친절한곳도 있고 슥 보고 부르는게 값이고 피해를 입었을때 보상받을 길도 없고 카드결제도 안되고 포인트 적립도 안되고 이런것만 봐도 어쩔수 없이ㅎㅎ 모자는 2500원이었던것 같아요 맡기고 3일만에 세탁완료했다고 문자가 왔어요 받아보곤 좀 감동했어요ㅋㅋ 모자는 모양이 망가지지 않도록 안에 풍선을 넣어서 빵빵하게 만들어뒀더라구요 사진은 제가 들고 올때 부피가 너무 커서 바람을 뺀 상태입니다 세탁수준은 말할것도 ..
2016. 2. 12. 0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