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6. 24. 00:18ㆍIT/COC
예전에는 천덕꾸러기였던 그녀가
얼마전 레벨 확장과 빠른 타겟팅과 공격으로
만인의 러블리걸로 돌아왔습니다-_-ㅋㅋ
저도 이런날이 올걸 대충 생각은 했었지만
퀸누님 재운다고 바빠서
업그레이드를 등한시 했다가
요즘 발키리를 사용못해서 답답하네요ㅎㅎ
발키리의 특징이라 하면
은근 튼튼한 체력과
좁지만 범위공격!
근데 이 공격도 한방한방이 있다는거~
근데 점핑트랩은 좀 ㅋㅋㅋ
그래도 여친마을은 9홀인데 풀업하고 올라오라고
해둔지라 발키리 레벨이 4입니다ㅋㅋ
그동안 한번씩 제가 발키리로
이리저리 써보고
약간 자신감이 생겨서
여친에게 이번 클랜전에는
발키리를 사용해봐라 하곤 옆에서
조언을 해줬습니다
잔소리
일단 킹엉아가 꿀잠 자는 중이라
3별 할까 했는데
역시 저의 조언이 잘 통한듯 합니다 ㅡ,.ㅡㅋㅋ
유리몸인 퀸에게 힐러를 수행하게 한 뒤
클랜증원군을 정리했습니다
궁수 몇기로 옆라인을 정리해야
공격 목표가 모든 대상으로 설정된 발키리가
삼천포로 빠지지 않습니다ㅎ
마법을 잘못 쓴듯 했으나 공격이 잘 풀렸네요
대칭인듯 비대칭인 이런 맵 모양과 비슷한
클랜전 마을이 있다면 참고하셔요~
이곳도 병력구성은 동일했습니다
한번 치고 나니 자신감이 붙었는지 ㅎㅎ
아래쪽 순위 별 정리를 시켰습니다
처음 공격과 동일한 방법입니다
사정거리 바깥에서 정리 할수 있는 건물은
미리 정리를 하고
진행과정을 보면서 마법을 쏴주면 끝~~
킹이 있었다면 더욱 수월했을테고
벽레벨이 더 높아도 3별은 충분했을거 같네요
골위 + 퀸힐로 가보면
항상 건물을 파괴 못해서
시간때문에 3별을 못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발키리를 써보니 뭉쳐있는 건물 파괴엔 따봉입니다 ㅋㅋ
10홀 이후의 풀업 발키리 사용은
빠른 시일내로 제마을 업그레이드 완료해서
추가 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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